 너무 즐거운 추억 . |
| 글쓴이 : 은하수펜션 (211.♡.9.4)
날짜 : 08-08-06 08:50
조회 : 1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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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은하수 펜션입니다~
인터넷에 문제가 좀 있어서 답변이 늦었어요~
즐거운 추억으로 남겨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~
우리펜션도 이뻐해 줘서 너무 고맙구요~ ^^
한분 한분 다녀가실때 마다 한번뿐일수도 있지만
좋은 인연으로 기억합니다~
펜션을 하니 좋은 인연 이런것이 참 좋고, 고맙다는 생각을 합니다~
혹시라도 지나 시는 길이 있으시면 소나무 있는 곳에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~
언제든지 환영입니다~~
감사합니다~잊지 않겠습니다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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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2008-08-03 01:44:25, "송미라"님이 쓰신 글입니다. 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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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다녀온지 한참 지났지만 ,
> 펜션 사장님의 친절이 너무 기억에 남아 글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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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7월 14일 .
> 8명의 처자들 기억하세요?
> 장도 같이 바주시고 대성리역까지 태워다 주셨는데..
> 아저씨 덕분에 보트도 저렴하게 타보고 다친상처에 빨간약도 발라주시고
> 정말 순박하게 웃으시던 ..
>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.
>
> 펜션도 너무 깨끗하고 예쁘더라구요 .
> 친구들과 앞으로 꼭 여름휴가는 이곳에서 보내자고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.
> 인자하신 사장님 ~내년에도 뵈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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